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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자승인이 난 이후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도록 할께요. 저만 그랬나요? 컬리지 입학승인, 비자승인 등 큼직한 것들이 완료되면서 이제 세세한것들을 준비해야하는데...어??? 머리가 오히려 더 하얘지고 밤마다 잠을 자주 설쳤던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설레임 8할 두려움2할이였다면 비자승인난 이후 항공권 발권한 시점을 기준으로 두려움, 걱정스러움, 공포로 까지 압박이 오고 몸도 아파오고 예민해져서 부부싸움도 잦아지고 아이들에게도 날카롭게 굴던 나날을 보냈답니다 ㅠ 앞으로 남은 단계는 크게 항공권예매, 자녀들eta신청, 출국서류준비, 동반가족 준비서류, 의료보험가입, 핸드폰유심칩, 자녀교육청 등록서류준비, 리얼터계약, 짐싸기 등을 준비해야합니다. 오늘은 1탄으로 주 비자신청자 출국서류, 동반가족 준비서류, 자녀 교육청 등록서류에 대해 먼저 알아볼께요~^^

     

     

     

     

    비자신청자 출국서류

    1. 입학허가서, 학비 납부영수증

    2. 여권원본

    3. 학생비자

     

    * 반드시 출력해서 가지고 가시고, 사진도 찍어두어 분실에 대비하세요

     

     

     

    동반가족 출국준비 서류

    1. 여권 원본

    2. eta(반드시 approved 문구 확인)

    3. 본인 영문가족관계증명(주신청자와 관계확인용)

    4. 부부중 한명만 출국시 자녀동반이라면 배우자 영문유학동의서 공증본

    5. 신체검사종이(e-medical sheet)

     

     

     

    자녀 교육청 등록서류

    1. 영문예방접종증명서

    2. 기본증명서 영문번역공증본

    3. 중.고등학생 영문 성적표, 영문재학증명서

    4. 초등학생 영문재학증명서, 생기부(교육청 상이)

    5. 캐나다 거주지 집 계약서

    6. 학부모 학생비자(실물)